수박을 담가본 입장으로서 수박장수는 개장수와 같음
05.08
·
조회 65
아까 흑수박 하나 담궜는데 손에 수박단내가 진동을 해
개들이 개장수가 나타나면 소스라치게 놀라는건
개장수에게 수백마리 개들의 피냄새가 나기 때문인데
수박장수도 마찬가지야
수박단내가 온몸에 물들어있어서 수박들이 맥을 못추리는거지
그렇게 잡힌 수박들을 소비자가 사는거야
흑수박아 고맙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 남은건 깍둑썰기해서 락앤락에 담았다
수박만세
댓글
띠요옹당황한 오반
05.08
oh
온화한 양강
05.08
오반!! 셀을 쓰러트릴 수 있는건 너 뿐이야! 빨리 끝을 내!!
띠요옹당황한 오반
05.09
네?
@온화한 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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