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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샌디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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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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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마시썽
댓글
관통한 진기
6일전
김밥 때깔 봐
부유한 장초
6일전
캬~ 꿀맛
행복한 왕평
6일전
자당께서 음식 솜씨가 뛰어나신가 보네
매력적인 동승
6일전
부럽다
예의없는 부영
6일전
담엔 빵좀 적당히 태우시라고 전해줄래?
부유한 장자겸
6일전
마이야르라구~
행복한 정원
6일전
맛나겠당
충직한 우보
6일전
와 집김밥.. 나 님집에 초대좀여
😎일상(익명) 전체글
sk진짜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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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재밋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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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가 내 뽐뿌를 죽였어
알바 면접 봤는데
카톡 프사골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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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데 몸이 좋아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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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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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일레븐에서 맛있는 과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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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tlqkf이 뭐로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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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병원 갈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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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씹한 상대한테 또 카톡 보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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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안읽씹 당하니깐 너무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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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지각한 알바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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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는 어떻게 디지몬에 볼레로를 넣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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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국 참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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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에 운동게임? 핏트니스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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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개월만 갓생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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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요새 이상하게 야한꿈 많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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