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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날서게 댓글 다는 애들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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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마음이 안편안해서 그런가봐
나도 마음 불편할때는 기분나쁘게 보여서 날서게 달때 있었는데
오늘은 편안하니까 개떡같이 달아도 좋게 말하게 되네
그렇다고 내가 착한건 아님
개못댔음
댓글
명예로운 주우
05.08
이런 글 심술 부리고 싶어짐
띠요옹당황한 조충
05.08
마자 모니터 너머가 보이는 기분
상여자인 관이
05.08
아~ 글에 가불기 시전해놔서 심술도 못부리겠다~~
하여자인 장윤
05.08
근데 뭔가 심술난애들 더 건들여보고 싶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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