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에서 날카롭게 말하는 인간들도
05.08
·
조회 180
익게 아닌 게시판에선 얌전 빼면서 댓글 쓰겠지?
침착맨은 그걸 보면서 얼마나 즐거울까?
댓글
부끄러운 육강
05.08
익게하면서 느낀건데 날카로운 댓글을 받는 사람들은 글에 이유가 있어 본인만 몰라
예쁜 글에는 보통 예쁜 댓글만 달려 가끔 날카로운 댓글이 달려도 같이 혼내주고
침착한 종소
05.08
그런데 그 이유를 스스로 만드는 애들도 있음. 도파민 받고 싶어서 말이야.
부끄러운 육강
05.08
그런 애들이야 말로 불쌍한 인생들이지
@침착한 종소
염병떠는 노지
05.08
도파민 터질지도
가망이없는 조문숙
05.08
닉네임 바뀌기전에는 다중이도 ㅈㄴ 많았다는거임
띠요옹당황한 악침
05.08
이거 뭔 말이야 글마다 닉넴 부여되기 전에??
가망이없는 조문숙
05.08
그냥 전부 익명이라고만 표시될때
@띠요옹당황한 악침
띠요옹당황한 악침
05.08
아~~~
@가망이없는 조문숙
침착한 종소
05.08
아아아
그릇이큰 손례
05.08
그래서 난 익게에서만 활동함 날카로운 말만 하고 싶어서
침착한 종소
05.08
말 되네
침착한 하후돈
05.08
다른 게시판에 글 쓸 용기도 없는 허접이라
그런 애들은 익게만 활동 할 것 같음
온화한 오습
05.08
난 익게만해
😎일상(익명) 전체글
하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은데 시간은 없고
1
어릴때 난 버스가 내 방이었어
로판물이 짜치는 점
넷플릭스에 한국자막 없는 영화 많았던거?
2
배민 안 쓴지 꽤 됐네
2
어우 힘들어 집가서 마저 공부할까
94년생 남성분과는
8
통누나 이거 살빼기 전에 찍은 거 맞죠?
3
방장 33 원정대 고마주 하기 전에
1
요즘 배민에서 매일 오전10시에 쿠폰 뿌리는데
야구에 취미 붙이고 싶은데 룰도 모릅니다
9
나 이제 알료올료는 잘해
6
남자친구 부모님께 소개
5
오늘은 무슨 라면을 먹어볼까
3
하
모기 잡것이 긴팔입었는데 뚫고 무네
유승호, 미연 나온 예능 클립 잠깐봤는데
4
그릇은 깨먹었지만 기분 좋아져쓰
2
여행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4
저녁 메뉴 추천받아용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