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님 사랑합니다
1
05.08
·
조회 172
저번주에 구입한 제품 관련해서 문의했었는데 세상에 마상에 직접 통화 주셔서 피드백을 주심
(이 글 보고 무지성 문의 넣는 나쁜 침둥이는 없겠지?)
너무 기뻐서 자랑하고 싶은데 주변에 딱히 자랑할 곳이 없어 흑흑
나 이제 죽어도 조아
아라가키 세화님 사랑합니다 흑흑흑
댓글
그릇이작은 위풍
05.08
이글보고 민원 템플릿 400갸 넣엇습니다
졸렬한 계옹
05.08
우리 세화님 괴롭히지마

행복한 맹광
05.08
부럽다.....
졸렬한 계옹
05.08
직접 전화주실 줄은 몰라따..
귀찮게 해드린 게 아닌가 미안해짐 흑흑
😎일상(익명) 전체글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점령과 통제’를 위한 새로운 대규모 공세 개시
1
진짜 세상 맥 빠지는 빌런
3
맥주 한캔까서 디지몬 어드벤쳐 보고 있어
2
주식하고 싶은데 도움 줄사람
11
택배 언제와
성시경은 침투부같은데 안나오나?
6
무도 자막 매운맛이였구나
2
밖에 바람 소리 ㅎㄷㄷ
솔직히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잖아
2
당신의 소울푸드는?
7
미임파 보고옴
2
스산한 날에 침원박
다리 저릴 때 움직이지 마셈
4
익게 렉카: Ai로 이혼하는 여자
내일 식당가서 마시려고 느린마을 막걸리
7
페이커 은퇴해서
3
날씨한번 주옥같다
1
첨밀밀
오늘 헬스장에 있는 사우나 이용함
비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