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간 소인배 고백대회 개최합니다
05.08
·
조회 90
먼저 저부터 고백하겟습니다
백화점같은데서 큰 문 열때 뒷사람들 핸드폰보면서 따라 들어오는거 킹받아서
나만 들어갈 만큼만 살짝 열고 들어간적 잇습니다.
댓글
명예로운 유승
05.08
뒷사람 너때매 손가락 걸려서 병원감
초조한 황승언
05.08
우승소감 말씀해주시죠
가난한 등수
05.08
이정도는 인정
평화로운 설종
05.08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왜 요즘엔 마이클 잭슨 같은 가수가 없냐?
16
이 마음은 뭘까.
2
못생긴 건 언제나 새롭고 신선해
3
오늘 개웃긴일있었음
7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공방전
난 잘생긴 여자 좋아함
21
키드밀리 곽튜브한테 왜그러냐;;
안녕? 나는 코자핑이야
5
나 남자인데 같은 남자들한테 궁금한 점
13
오늘 순공 7시간했어 칭찬해줘
2
잡생각 많을 때 하면 좋을 취미 있을까요
12
경계선 위 지능도 삶이 힘들다
애인한테 성형 사실 보통 고백함? 안 함?
3
돌판은 이게 진짜 피곤함
11
원희팬으로서 요즘 기분이 너무 좋음 ㅎㅎ
2
면접관한테 경계성지능 판정받은 익붕이인데
8
여자들 중에도 남자 많이 만난거 자랑하는 여자 있음??
6
k리그1, 2 차이 많이 나네
2
이 노래 아는 사람?
1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vs 어깨 넓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