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읽으시는 횐님?
05.08
·
조회 175
뭐 읽으심? 전 폭풍의 언덕 읽다가 너무 답답해서 잠깐 내려놓음
댓글
간사한 악진
05.08
저는 성경책 읽고 있습니다. 비로 하루 한 장 씩 뿐이지만
염병떠는 후선
05.08
학사신공
염병떠는 신탐
05.08
조너선 하이트 - 바른 마음 읽는 중. 도덕성에 관한 교양서적 인데 작가는 쉽고 친절하게 썼는데 내용자체가 생각했던것보다 좀 어려워서 진행이 더딤 ;; 그래도 재밌음!
하여자인 응정
05.08
그러나 혼자만은 아니다
온화한 위소
05.08
서울2050 도시계획
부유한 동군아
05.08
저는 삼체 1재미잇게 봣다가 2권 거의 막바지쯤까지 오는데 약간 텐션 떨어져서 잠시 쉬는중...ebook의 단점.. 아 그거랑 별개로 요즘 갑자기 고래는 물에거 숨을 쉴 수 없어서 밖에 한 번씩 나와서 호흡해야하는데 왜 밖에 아예 나와서는 살 수 없는거지? 라는 생각 들어서 찾다가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이런 책이 있드라구요?ㅋㅋㅋ 조만간 빌려서 읽어볼라구요! 고래얘기만 하는건 아니고 진화에 대해서 얘기하는 책인듯..!
간사한 장도
05.08
삼체 1 보다가 저번에 대출기간 다 돼서 중도하차했는디.. 윗댓보니 구입으로 재도전할까싶네
온화한 곽독
05.08
헤이케 이야기 몇달째 몇 페이지 못 읽었어요
침착한 구건
05.08
청춘의독서
😎일상(익명) 전체글
전 굽는다는게 머선 뜻? (수정했음!)
6
아침에 일어나서 아직 첫끼전임
1
법원 주말에듀 일하네?
2
나 7시 반에 나와서 지금 집들어가
2
교동이 경주에 있는 동 이름이더라
7
오 핖티 신곡 개좋아
2
공익은 사실 면제될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6
왜 잠이 안 오지
1
회사에 에어팟 놓고 와서 로켓배송으로 qcy 시켜놓음
4
결혼식간다고 머리 ㅈㄴ열심히 말렷는데
5
리틀 나이트 메어2였나
2
오늘 운동 가지말까
1
옷에서 땀냄새 나는 거 본인은 모르나?
18
아 집 얼른 가서 책 읽다가 낮잠 자야지
11
충고
5월 날씨가 이게 맞냐
4
아 그만와 그만와
2
일평생을 잡곡밥 먹어서 그런가 백미 별로야
4
공부를 위해 교재를 읽는건 독서라기 보다 공부겠지?
5
할리스 망고 케이크 맛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