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는거에 배 아파하는거 본능이라고 생각해?
05.07
·
조회 167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이 나쁜거야?
댓글
건강한 관구전
05.08
씁 남을 일단 정의해야함
뇌절하는 유필
05.08
신경쓰이는건 본능같은데.. 본능이라기보다는 문화권의 특징인거같기도 하고
매력적인 최림
05.08
성악설!!! 난 본능이라고 생각해
염병떠는 장패
05.08
본능이라 생각함 안 아픈게 성숙한거고
졸렬한 왕충
05.08
본능인데 그걸 티 내느냐는 다른 문제
호들갑떠는 장포
05.08
당연함. 제일 친한 친구가 잘되도 기분 좋고 자랑스럽지만 배도 아프고 부러울 수 있음.
뇌절하는 이회
05.08
이런게 있음. 내가 간절히 바라던 무언가를 내가 해내지 못하고 다른 뭐 직장 동료가 했다. 이건 너무 분하고 잠도 안옴. 쟤도 하는데 왜 난 못할까 하는 기분
근데 그 직장동료가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 이런건 관심이 없음. 그러려니 함. 축하도 해줌
하남자인 뇌동
05.08
배 아파본 적이 없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승부 재밌네
1
나 친가 지병으로 당뇨가 있거든?
7
우리 회사에 서른 두살인데 무신사에서 옷 사입는 남자 있어
10
키 큰 백옥피부 슬렌더 vs 키작은 구릿빛피부 글래머
5
아직 저녁도 안 먹었는데 벌써 9시네
오빠 여친분 키 짱크시다
3
남녀공학 다니면 일상
6
영양제 챙겨먹어볼까
2
침하하 도배금지 없었나??
7
모비노기 화법 불씨보다 분출이 더 좋은듯
은근히 연애경험많은 관상
1
아재처럼 발표하는 요령
2
다음주에 지원한 회사 1차 결과 나와
2
ai 빌런 또 왔네
3
현실이었으면 은근히 있기 많을 스타일
6
느네들 이런 고양이 없지?
6
에스파는 진심 로보트일지도 모름
3
생방챗에 전무님 등장하니 예전느낌난다
1
4세대 돌들은 생긴게 좀 다름
3
카네이션밖에 못드렸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