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는거에 배 아파하는거 본능이라고 생각해?
05.07
·
조회 182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이 나쁜거야?
댓글
건강한 관구전
05.08
씁 남을 일단 정의해야함
뇌절하는 유필
05.08
신경쓰이는건 본능같은데.. 본능이라기보다는 문화권의 특징인거같기도 하고
매력적인 최림
05.08
성악설!!! 난 본능이라고 생각해
염병떠는 장패
05.08
본능이라 생각함 안 아픈게 성숙한거고
졸렬한 왕충
05.08
본능인데 그걸 티 내느냐는 다른 문제
호들갑떠는 장포
05.08
당연함. 제일 친한 친구가 잘되도 기분 좋고 자랑스럽지만 배도 아프고 부러울 수 있음.
뇌절하는 이회
05.08
이런게 있음. 내가 간절히 바라던 무언가를 내가 해내지 못하고 다른 뭐 직장 동료가 했다. 이건 너무 분하고 잠도 안옴. 쟤도 하는데 왜 난 못할까 하는 기분
근데 그 직장동료가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 이런건 관심이 없음. 그러려니 함. 축하도 해줌
하남자인 뇌동
05.08
배 아파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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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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