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글리젠 존나 죽긴 했다
05.07
·
조회 206
많이 떠났나봄 한 40%는 날라간거 같은데
댓글
호들갑떠는 소옹
05.07
댓글 달 글도 없고 쓸 글도 없고
침착한 성만
05.07
사람이 확 줄어든게 느껴짐
호들갑떠는 소옹
05.07
솔직히 이상한 찐같은 글 많을 때는 쓰기가 싫어
@침착한 성만
최고의 원춘경
05.07
익게 말고 할 게 없는데
침착한 성만
05.07
디시도 나쁘지 않음 괜찮은 갤러리들 많아
최고의 원춘경
05.07
디시는 이런 맛이 아니야
@침착한 성만
행복한 황개
05.07
당시 그렇게 정치글 쓰지말라고 부탁했는데... 두들겨 맞다가 내 글만 삭제당함..
그래서 난 진짜 몇달 떠났다 돌아옴
침착한 성만
05.07
설마 계엄사태때 정치글 쓰지 말라고 징징댄거임? 갔다올만 하지 그럼
행복한 황개
05.07
정지당한게 아니라 내 발로 떠난거야
징징이라고 표현하는거보니 너도 동참했었구나
@침착한 성만
효자 진규
05.07
R U 징징이?
@행복한 황개
변덕스러운 번능
05.07
돌아왔구 나
효자 진규
05.07
그러면 네가 글 올려
침착한 성만
05.07
난 많이 쓰긴해
효자 진규
05.07
열혈익게러였자나~?
@침착한 성만
그릇이큰 유협
05.07
너 좋아하는 디시 열심히 해
침착한 성만
05.07
이런 애들때문에 많이들 떠난듯
😎일상(익명) 전체글
물로도 살찐다는 말
10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너무 맛있어.....
일하기 시더!
나가노메이 이젠 매신저도 나왔네
3
하냥&메건
1
김태호 피디도 원래 카메라에 나서는 스타일이엇나
7
흑백요리사2는 어떻게 되는거임?
3
오늘의 퀘스트
4
점심 티어 리스트 꿀잼 잇섭님 조합 좋네욬ㅋㅋ
2
명엽채 10키로 주문함
3
와씨 면봉으로 귓구멍 파고 피남ㅡㅡ
2
콘클라베 첫 투표는 검은 연기
1
난 몸 긁다보면 조그만 좁쌀같은게 떨어져 나가는데
5
미국월급
3
로렌 드 그라프
이시간에 익게를 돌아댕기는 망자들아
4
시작은 오존이었음
1
나미춘=조망구 작가님 딸
더 압축됐네?
난 탑건에서 이분이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