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고영이가 또 사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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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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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싱크대 철판 펴지는 소리에 놀라서 도망치다 내 발등 긁어버림
겁은 xx 많아요
댓글
염병떠는 장서
05.07
끄아 쥰내 쓰라리고 아파보임
하여자인 공수
05.07


활기찬 사마랑
05.07
ㄹㅇ 동물한테 할퀴고 물린거 상처 쥰내 오래가
울퉁불퉁 살이 찢어져서 개아픔 ㄹㅇ
염병떠는 사정
05.07
어지간하면 귀여우니까 다 용서하는데 너무 아프게따
졸린 화언
05.07
얼굴 아닌게 어디임. 나는 새벽에 우다다 하다가 나 자는 얼굴 긁어서 인중 옆에 아직도 흉터있음 여잔데
염병떠는 이숙
05.07
한껏 강해보이겠네
졸린 화언
05.07
장난아니지
@염병떠는 이숙
만취한 국영
05.07
캔따개는 그게 일상이야
가난한 원상
05.07
내가 저래서 안 키우는 거임
소심한 이구
05.07
고양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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