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신파극같은거에 잘 휘둘리는 편인데
05.07
·
조회 189

넷 다 별로 안 끌려
서사없는 짧은 글이라 그런가
댓글
그릇이작은 조식
05.07
나는 오히려 수식어를 빼면 좀 몰입이 되는 느낌
- 20년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변호사
- 돈 벌어 오는 꼬마 스타
- 친아들을 죽인 후 자살한 어머니
- 환자의 가족에게 살해당한 의사
침착한 사승
05.07
그러네 차라리 이게 담백하고 더 느낌온다
이거에 비하면 원문글은 뭔가 억지서사같다
안피곤한 유장
05.07
무슨 소설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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