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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러 가야쥐
아들인 사람들, 나 어디까지 말 안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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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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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됐어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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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할머니 돌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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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바 죄다 팜유로 바꾼다
아점 먹다가 코피 흘렸다는
침착맨이랑 키드밀리랑 라꼰에서 처음 만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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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하철 의자에 이삭 토스트 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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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느려진거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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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헬스장가는게 빡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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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이거 어케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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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도 문제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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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가 좋다던데, 비조미 전장김 한장씩 먹으면 되려나?
날씨가 좋아서 무작정 나왔다 목적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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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밥 안먹어도 되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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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제는 무게를 전날의 식이요법 성과로 보고 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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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 넘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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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나라수호신이 착맨 전여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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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6천원쓰는건 하나도안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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