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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하면서 예의 따지는 거 이해 안되네

부상당한 철리길
05.06
·
조회 169

익게니깐 반말 패시브지만

욕설은 하면 안되는 거 아님?

 

ㅈㅈ거리면서 하는 말이 예의를 지키라니 ㄷㄷㄷㄷ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악침
05.06
뭐하러 글을 또 파ㅋㅋㅋㅋㅋ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어이가 없어서..
분노한 양조
05.06
뭐 어디서처맞고와서 글쓰는거야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1명이 자기는 욕하면서 예의를 지키래자너
최고의 진규
05.06
뭔데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예의 바른 언행 지적하면서 자기는 욕함
침착한 진단
05.06
그 글 봤는데 커뮤 줄여라
긁힐 거리도 안되던데 왜 혼자 긁혀와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뭐라 하든 욕만 안하면 됨
분노한 주앙
05.06
예의도 없는데 속까지 좁네,,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욕하는 사람이 예의가 없는걸까 내가 예의가 없는걸까
분노한 주앙
05.06
둘 다 ㅎ
@부상당한 철리길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둘 다 라고 하면 받아들이지
@분노한 주앙
그릇이작은 양기
05.06
그니까 친구한테 친구아빠 생일이라고 한거 지적받은건 너가 억울한거고 커뮤댓글로 ㅈ이라고 한건 또 예의에 어긋난거임? 재밌네.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친구 부모님 호칭은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ㅈ 같다고 욕하면서 예의를 언급하는 게 어이없는거지
양기는 욕 해도 된다는 주의?
호에엥놀라는 관흥
05.06
아까 그 글도 봤고 거기까진 욕한사람이 무조건 잘못한건데 이렇게 새글까지 파는건 너가 잘못한거야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내가 틀린 게 있어서 비난 받으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내 식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욕 먹은 게 싫어서 그랬어
명예로운 우전
05.06
진정해
부상당한 철리길 글쓴이
05.06
진정은 했지 1시간 전에 쓴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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