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05.06
·
조회 77
그래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해줘
예전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요즘 그런말 들으면 사람 호구로보나? 하는 생각 들더라
나 스스로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좀 섬뜩함
댓글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나도 항상 그소리 듣고 소개시켜준다고도 하는데 내가 받기싫던데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내 여친이나 와이프 아니고 하루이틀 볼 사이니까 이정도로 잘해주는거지 매일 이정도로 챙겨주긴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거절함
😎일상(익명) 전체글
익갤에 민수들과 침소리가 침투부의 정체성이라는 글 봤는데
3
간만에 모닝구 런
3
헬창님들 도와주세요~~
2
바라만 봐도 좋다
1
요즘 여대 인식 안좋나요??
11
내 6일 돌려줘~~~~~~~
2
인도,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공습
1
금요일에 비 온대
3
헬스장인데 웬 돼지가 땀흘리는거 봄 ㅋㅋ
6
마음이 팡팡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gta6 트레일러 공개 8시간만에 조회수 3천만이네
4
다들 조진 아침
1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잘 잤다
진격의거인 감독 뮤비작품
코끼리가 너무 낙심하지 말고 힘내래
5
빠니보틀님이랑 연애하고싶어요
5
천수담배관음
이게 바로 첨단 과학인가
외롭고 우울하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