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05.06
·
조회 74
그래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해줘
예전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요즘 그런말 들으면 사람 호구로보나? 하는 생각 들더라
나 스스로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좀 섬뜩함
댓글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나도 항상 그소리 듣고 소개시켜준다고도 하는데 내가 받기싫던데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내 여친이나 와이프 아니고 하루이틀 볼 사이니까 이정도로 잘해주는거지 매일 이정도로 챙겨주긴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거절함
😎일상(익명) 전체글
군대에 있을때 ㄹㅇ 제일 무서웠던 순간
4
진짜 생각없네
1
빙하기 왔나 왜케 추움
5
헉 나 시참 듀얼함
심심해서 경북궁 영상 보는데 시간 잘간다
마! 피가 끓나?
읽씹 vs 안읽씹 vs 언팔 제일 기분 나쁜거는?
갸루 일상재밌
1
이런 광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1
좋아요 1000만개 받는 방법
안읽씹은 그래도 며칠 지나면 읽씹으로 바뀌지 않음??
8
가래 뱉는 방법 좀 알려줘
10
4월이 다이어리 고비야
1
지구 자전이 멈춰도 걱정할 거 하나도 없음
안읽씹은 진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6
익게 하다 제일 빡 돌 때가 언제임?
10
익게 하는 이유가 뭐야?
10
서울 사람 있음? 지금 비 와?
여름 옷 하나 샀는데, 너무 얇아서 안이 다 보여버리네
3
남자가 어려보이면 좀 그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