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05.06
·
조회 161
그래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해줘
예전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요즘 그런말 들으면 사람 호구로보나? 하는 생각 들더라
나 스스로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좀 섬뜩함
댓글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나도 항상 그소리 듣고 소개시켜준다고도 하는데 내가 받기싫던데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내 여친이나 와이프 아니고 하루이틀 볼 사이니까 이정도로 잘해주는거지 매일 이정도로 챙겨주긴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거절함
😎일상(익명) 전체글
블랙코미디 할 거 없나?
6
일주일째 제정신 못차리는 중
19
난 주식보다 코인으로 돈 많이 번듯
남자인데 서른이 다되가니까 연상은 확실히 좀 그렇다
30
니케가 이렇게나 좋은 게임이었어?
결혼 이야기 하니까 말이야
5
출산율 예언
5
진짜 주식 고수인듯 ..
16
마이클잭슨 아직도 살아있었으면 인기 많았을까?
4
침착맨이 니케를 하다니
1
아마 우리나라 비혼출산도 전보다 늘어나고
13
익붕쿤은 나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야..!
복지차관 “결혼 안하고도 아이 낳을수있게.. 비혼출산 많아져야”
24
약국 저녁 시간 때 되면 약 값 올라?
6
비틀거릴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1
요즘 유튜브에
4
진짜 불쾌한 디지몬
5
남자 장발머리가 확실히 이쁘긴 하다
9
세화님 사랑합니다
4
오늘 저녁 예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