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05.06
·
조회 147
그래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해줘
예전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요즘 그런말 들으면 사람 호구로보나? 하는 생각 들더라
나 스스로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좀 섬뜩함
댓글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나도 항상 그소리 듣고 소개시켜준다고도 하는데 내가 받기싫던데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내 여친이나 와이프 아니고 하루이틀 볼 사이니까 이정도로 잘해주는거지 매일 이정도로 챙겨주긴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거절함
😎일상(익명) 전체글
아 나만 치지직 고자라니 놓쳤어
3
3
적은 혼노지에 있다
2
2
중동 갈등보면
3
3
약 80여개 모은 나만의 전국 맛집 리스트
8
8
성기마을이 여기였구나!!
고창에 먹을 만한 곳 없냐?
(스포)체인소맨은 진짜 덕질 할만 하다...
3
3
오늘 일정 끝.. 마무리 잘해서 기분 좋다
1
1
몸 엄청 부었다
우재쿤 음중에 나왔네??
4
4
야팬 특) 어유 ㅅ발쉑 ㄱ놈쉑 루팡쉑 하는데
2
2
와 케인햄 진짜 대단하다
시리얼이 격하게 먹고싶은 날이다
1
1
인공지능고등학교도 있네
1
1
사골떡만두국 먹을거임
1
1
아프지마
1
1
안 도망치고 했다
2
2
주말되면 글 리젠 줄어든다는건 결국 다들 익게 안하고 뭘 한다는거잖아
8
8
붕싸 맛 새로 나왔네
5
5
여기 헬창분들 있으심?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