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05.06
·
조회 88
그래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해줘
예전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요즘 그런말 들으면 사람 호구로보나? 하는 생각 들더라
나 스스로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좀 섬뜩함
댓글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나도 항상 그소리 듣고 소개시켜준다고도 하는데 내가 받기싫던데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내 여친이나 와이프 아니고 하루이틀 볼 사이니까 이정도로 잘해주는거지 매일 이정도로 챙겨주긴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거절함
😎일상(익명) 전체글
평양냉면 궁금한점
4
이스라엘, 가자지구 ‘함락’ 계획 승인
요즘 자주 들리는 말투
5
얘들아 나 왔어
1
삼십대들은 친구 선물로 얼마까지 씀?
8
세계사 이런게 너무 어려워
노래방가서 마이클잭슨 노래 부르고 왔어
9
저녁 +그리고 침하하로그아웃
6
본인 학창 시절 찐따 소리 좀 들어봤다~~ 손?
4
나머지 유출을 원하는가
2
백수여서 하루종일 독서하고 싶은데
4
현재글
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2
아 똥멍청이
2
엄마 아빠가 무슨 멸칭임?
14
삼십대 커플 데이트룩으로 어때?
5
나 역사재현 행사영상 보는거 좋아해
6
본가에 가고싶은데
4
친구 부모님 호칭
11
출근 너무 싫다 퇴사 마렵다
1
본인 오늘 생일이라귯~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