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친구 부모님 호칭

예의없는 유헌
05.06
·
조회 157

ㄹㅇ 사소한 건데

지인 부모님을 보통 어머니, 아버지로 칭하지 보통…?

친구 한 명이 너네 엄마 아빠 이런 식으로 부르고 존칭도 안 쓰는데 나는 존칭 꼬박꼬박 써서 묘하게 불편한데 내색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좀 꼰대 같은 부분인 건가?

댓글
변덕스러운 유종
05.06
너가 맞아 지인이 경솔한거야
부상당한 소제
05.06
친구 많음?
변덕스러운 유종
05.06
그게 뭔상관이니
염병떠는 보도근
05.06
초딩땐 남의 부모님 칭할땐 어머님, 아버님 이라고 배웠어 내 부모님은 어머니 아버지 이러케
호들갑떠는 유장
05.06
도근이 초딩 때 잘 배웠다
예의없는 유헌 글쓴이
05.06
ㄸ나도 잘못 쓰고 있었네
호들갑떠는 유장
05.06
난 춘부장이라고 해
예의없는 유헌 글쓴이
05.06
그거 실제로 쓰는 사람 처음 본다
배부른 갈옹
05.06
와 춘부장 자당 ㄷㄷ
평화로운 진횡
05.06
계속 그러면 기분나쁠거같긴해
하여자인 가후
05.06
난 너희 어머님 아버님 그럼

😎일상(익명) 전체글

세금환급해주는거 5
일상
배부른 좌자
·
조회수 146
·
05.08
긴머리->단발->허쉬컷 상태인데 4
일상
명예로운 유파
·
조회수 141
·
05.08
비뇨기과에 여자나 산부인과에 남자도 가? 22
일상
평화로운 조공
·
조회수 232
·
05.08
옛날 디자인 차들이 왤케 이쁘지 5
일상
졸린 고상
·
조회수 159
·
05.08
추기경들 다들 교황되면 도망간다고 하잖아 5
일상
염병떠는 조협
·
조회수 191
·
05.08
조회수 많이 빠졌구나 1
일상
관통한 환치
·
조회수 226
·
05.08
그 고음능력테스트인가? 보컬로이드 노래 4
일상
활기찬 최용
·
조회수 125
·
05.08
돈 벌어서 집 리모델링하고 싶다 1
일상
변덕스러운 유파
·
조회수 128
·
05.08
엄마가 만든 샌디치&김밥 8
일상
부유한 장자겸
·
조회수 142
·
05.08
아니 놀이터에서 왜 소리 지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
일상
그릇이작은 허자
·
조회수 187
·
05.08
결국 이것도 하네 6
일상
활기찬 조제
·
조회수 227
·
05.08
지금 리젠 쫌 괜찮다
일상
평화로운 당자
·
조회수 101
·
05.08
저녁 뭐 먹을 거야 너네?!! 5
일상
시뻘게진 양흔
·
조회수 114
·
05.08
니케하니까 생각난건데 4
일상
그릇이큰 순심
·
조회수 166
·
05.08
니케는 공중장소에서 할 수가 없을 거 같아 8
일상
부유한 왕관
·
조회수 225
·
05.08
근데 날서게 댓글 다는 애들 4
일상
하남자인 도준
·
조회수 196
·
05.08
병원 예약이나 피티 약속이나 이런 걸 포함한 상호간에 정해진 일정은 10
일상
오히려좋은 초병
·
조회수 154
·
05.08
다시 들어도 개띵곡임
일상
변덕스러운 능렬
·
조회수 92
·
05.08
얘들아 허니버터칩 갈릭바게트맛 먹어봤냐 2
일상
안피곤한 양의
·
조회수 104
·
05.08
보루토 좀 보다가 알고리즘 때문에 나루토 클립 뜸
일상
뇌절하는 장만성
·
조회수 88
·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