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친구 부모님 호칭

예의없는 유헌
05.06
·
조회 113

ㄹㅇ 사소한 건데

지인 부모님을 보통 어머니, 아버지로 칭하지 보통…?

친구 한 명이 너네 엄마 아빠 이런 식으로 부르고 존칭도 안 쓰는데 나는 존칭 꼬박꼬박 써서 묘하게 불편한데 내색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좀 꼰대 같은 부분인 건가?

댓글
변덕스러운 유종
05.06
너가 맞아 지인이 경솔한거야
부상당한 소제
05.06
친구 많음?
변덕스러운 유종
05.06
그게 뭔상관이니
염병떠는 보도근
05.06
초딩땐 남의 부모님 칭할땐 어머님, 아버님 이라고 배웠어 내 부모님은 어머니 아버지 이러케
호들갑떠는 유장
05.06
도근이 초딩 때 잘 배웠다
예의없는 유헌 글쓴이
05.06
ㄸ나도 잘못 쓰고 있었네
호들갑떠는 유장
05.06
난 춘부장이라고 해
예의없는 유헌 글쓴이
05.06
그거 실제로 쓰는 사람 처음 본다
배부른 갈옹
05.06
와 춘부장 자당 ㄷㄷ
평화로운 진횡
05.06
계속 그러면 기분나쁠거같긴해
하여자인 가후
05.06
난 너희 어머님 아버님 그럼

😎일상(익명) 전체글

디자인 히는사람들 질문 10
일상
간사한 괴량
·
조회수 169
·
05.12
집 앞 쉑쉑은 좋구나 5
일상
명예로운 조예
·
조회수 141
·
05.12
요즘 mz사원들 회식 안간다며? 17
일상
명예로운 양조
·
조회수 238
·
05.12
요즘 심야괴담회 레전드만 골라보는데
일상
배고픈 원사
·
조회수 100
·
05.12
한화가 잘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임 5
일상
졸렬한 위자
·
조회수 169
·
05.12
스승의날 선물 어떡하지
일상
명예로운 원환
·
조회수 68
·
05.12
난 야구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1
일상
활기찬 거목
·
조회수 103
·
05.12
야구 어쩌다 좋아하게 됐어? 6
일상
활기찬 조승
·
조회수 145
·
05.12
이게 품절 나네 3
일상
피곤한 하후자장
·
조회수 210
·
05.12
에버랜드에서 태어나고 싶다 2
일상
배고픈 오경
·
조회수 132
·
05.12
베개솜 너무 누래져서 버릴까 하다가 세탁기로 삶아봤는데 5
일상
하남자인 주창
·
조회수 169
·
05.12
한화팬 보시오 7  
일상
상남자인 사마주
·
조회수 157
·
05.12
내가 원래 옷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맘에 드는거 하나 사니까 3
일상
상여자인 제갈탄
·
조회수 152
·
05.12
도서관 연체는 해결방안이 없는거임? 18
일상
온화한 원요
·
조회수 260
·
05.12
영화 추천해주라 10
일상
부상당한 왕광
·
조회수 179
·
05.12
결국 냉부해 홍보 기사 3
일상
온화한 이숭
·
조회수 281
·
05.12
결국 직원 잘랐더 5
일상
졸렬한 장도
·
조회수 213
·
05.12
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1
일상
가식적인 순유
·
조회수 98
·
05.12
이번주는 네네치킨 만원할인이야 10
일상
충직한 도겸
·
조회수 180
·
05.12
나는 진짜 스몰토크 못하는듯 13
일상
가망이없는 복완
·
조회수 223
·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