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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딩때 태국에서 안마받다가

예의없는 우보
05.06
·
조회 134

고추가 허벅지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하필 안마사가 허벅지를 눌러서 고추를 그대로 눌러버림

 

허거걱

댓글
효자 서성
05.06
그럼 지금 고자임?
예의없는 우보 글쓴이
05.06
아프진 않았지 근데 문제는 왕성할때라 약간.. 그랬는데 그걸 그대로 눌러버림..
효자 서성
05.06
쾌락을 느꼇다는거임????
@예의없는 우보
뇌절하는 장억
05.06
그 뒤로 어떻게 됐어?
@예의없는 우보
예의없는 우보 글쓴이
05.06
쾌락을 느낀게 아니라 야한 생각나서 참고 있었음
@효자 서성
예의없는 우보 글쓴이
05.06
아무일도 안일어났어
@뇌절하는 장억
예의없는 우보 글쓴이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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