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난 고딩때 태국에서 안마받다가
05.06
·
조회 140
고추가 허벅지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하필 안마사가 허벅지를 눌러서 고추를 그대로 눌러버림
허거걱
댓글
효자 서성
05.06
그럼 지금 고자임?
예의없는 우보
05.06
아프진 않았지 근데 문제는 왕성할때라 약간.. 그랬는데 그걸 그대로 눌러버림..
효자 서성
05.06
쾌락을 느꼇다는거임????
@예의없는 우보
뇌절하는 장억
05.06
그 뒤로 어떻게 됐어?
@예의없는 우보
예의없는 우보
05.06
쾌락을 느낀게 아니라 야한 생각나서 참고 있었음
@효자 서성
예의없는 우보
05.06
아무일도 안일어났어
@뇌절하는 장억
예의없는 우보
05.06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옥탑방 방송 못 봤는데
2
2
나 자몽이랑 망고 구분 못한적 있음
2
2
우재형 - 너에게 닿기를 핫하긴 한가보네
3
3
ㅅㅍ) 폭싹에서 김선호 별로였는데
3
3
자몽 빙수라니
1
1
침형 노래뱅 한다면 빌리진 불러주면 좋겠다
추기경들 표정
1
1
러닝핑 등장
꺄 금요일이다
5
5
267대 교황 레오 14세
1
1
새벽에 깨고 울었어
5
5
gpt한테 상담 너무 받았음
1
1
내가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 알고 싶다
2
2
아까 퇴근길에 묘한 감정 느낌
2
2
방금 교황이 축복함.
2
2
관심없는 사람한테서 부재중 남아있으면
5
5
새 교황
3
3
치간칫솔로 양치하다 치석 떨어짐;
2
2
청취자가 부모다!!
미친 미모다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