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난 고딩때 태국에서 안마받다가
05.06
·
조회 133
고추가 허벅지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하필 안마사가 허벅지를 눌러서 고추를 그대로 눌러버림
허거걱
댓글
효자 서성
05.06
그럼 지금 고자임?
예의없는 우보
05.06
아프진 않았지 근데 문제는 왕성할때라 약간.. 그랬는데 그걸 그대로 눌러버림..
효자 서성
05.06
쾌락을 느꼇다는거임????
@예의없는 우보
뇌절하는 장억
05.06
그 뒤로 어떻게 됐어?
@예의없는 우보
예의없는 우보
05.06
쾌락을 느낀게 아니라 야한 생각나서 참고 있었음
@효자 서성
예의없는 우보
05.06
아무일도 안일어났어
@뇌절하는 장억
예의없는 우보
05.06
😎일상(익명) 전체글
옷 이거 어때요??
3
3
오늘 형소법 개정안 통과되고
1
1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1
1
어버이날 고민이다
3
3
Ai 창작물도 어떻게 입력하나에 따라 달라지는데 개인의 창작물로도 볼 수 있는거 아닐까?
3
3
사기 당할 뻔(후기)
12
12
어르신들이 쓰신 시가 내 눈물버튼임
5
5
연신내 메가박스 언제 사라졌어..
1
1
먼저 아는 척하고 인사하는 거면 적어도 불호는
4
4
이거 과연 꿀잼일까?
3
3
오늘 갑자기 계획에 없던 22만원 결제
2
2
썬더볼츠 보러 옴
어느순간 감성에 빠졌어.. 나이먹어서 그런가
완전 금연하려고 전자담배 버렸어
9
9
이병건 진짜갔냐?
2
2
털난 돼지
3
3
야추좀
1
1
오늘 방송 요약
4
4
오늘 착한일 하나했다
4
4
요요옴..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