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가정의달 연휴 성과 보고
05.06
·
조회 77
연휴간 고향을 방문하였읍니다
엄빠(둘다60세) : 폭싹 상영회, 연휴간 완주함
첫째이모(76세) : 폭싹 재밌다 들었다고 매형이나 사촌누나 붙잡고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라고 함. 카톡 보내는거 확인
둘째이모(70세) : 폭싹 소문은 들었다 하심 보라고 종용. 아마도 사촌형이 세팅해줄듯
근데 우리 엄빠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도 울지는 않음. 눈시울 마저 멀쩡함 냉혈인간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시작은 오존이었음
1
1
나미춘=조망구 작가님 딸
더 압축됐네?
난 탑건에서 이분이 제일 좋았음
오늘의 추천: Top gun 1
마른 체형이라 좋은 점
5
5
3의 남자
아니 근데 카라미님
4
4
야구 안보는 사람으로서 궁금한거
7
7
야 너
1
1
근데 나는 술 약한 건가?
2
2
남 잘되는거에 배 아파하는거 본능이라고 생각해?
8
8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맛있긴한데
효도의 연휴였다
후리스 두 개 껴입어도 춥네ㄷㄷ
4
4
Hbd mj
1
1
정일영 선생님 상 받으러 오셨나요?
2
2
7의 여자 10의 여자
으아아아 출근하기 싫어!!!
7
7
인도령 카슈미르 수차례 폭발음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