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연휴 성과 보고
05.06
·
조회 62
연휴간 고향을 방문하였읍니다
엄빠(둘다60세) : 폭싹 상영회, 연휴간 완주함
첫째이모(76세) : 폭싹 재밌다 들었다고 매형이나 사촌누나 붙잡고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라고 함. 카톡 보내는거 확인
둘째이모(70세) : 폭싹 소문은 들었다 하심 보라고 종용. 아마도 사촌형이 세팅해줄듯
근데 우리 엄빠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도 울지는 않음. 눈시울 마저 멀쩡함 냉혈인간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금병영도 중소기업임?
2
감기 지독해서 민간요법으로 해결중..
공부하는 호르몬 따로 있음?
2
금병영이 상장하면 주식 산다 안 산다
3
런닝하는데 번호 물어보면 개짜증나지 않을까
10
히히 맛있겠지롱
6
ㅋㅋ 사람마다 듣보잡 기업 붙여갖고
4
침순이들아 동네 러닝 중인데 번호 따이면 기분 어때?
9
남자 버튜버 보고 거울 치료 당함
3
청소안하는거 우울증증상아니고 그냥 게을러서도 가능해?
12
귀신같이 한달의 반을 호르몬 영향 받네
2
내가 우습냐?
2
근데 풍향고는 왜 제작진이 받아??
4
난 고딩때 태국에서 안마받다가
8
호기심천국) 왜 남이 해주는 안마가 더 시원할까
1
주전자 삿다
8
충주맨 몸 좋다
2
예비군이라 구라치고 공가 받아본적 있는 사람?ㅈ?
6
샌프 유니폼 레플리카 사도 ㄱㅊ을까요
지금처럼 개백수로 살면 5년뒤에 할렘가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