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연휴 성과 보고
05.06
·
조회 59
연휴간 고향을 방문하였읍니다
엄빠(둘다60세) : 폭싹 상영회, 연휴간 완주함
첫째이모(76세) : 폭싹 재밌다 들었다고 매형이나 사촌누나 붙잡고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라고 함. 카톡 보내는거 확인
둘째이모(70세) : 폭싹 소문은 들었다 하심 보라고 종용. 아마도 사촌형이 세팅해줄듯
근데 우리 엄빠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도 울지는 않음. 눈시울 마저 멀쩡함 냉혈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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