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연휴 성과 보고
05.06
·
조회 52
연휴간 고향을 방문하였읍니다
엄빠(둘다60세) : 폭싹 상영회, 연휴간 완주함
첫째이모(76세) : 폭싹 재밌다 들었다고 매형이나 사촌누나 붙잡고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하라고 함. 카톡 보내는거 확인
둘째이모(70세) : 폭싹 소문은 들었다 하심 보라고 종용. 아마도 사촌형이 세팅해줄듯
근데 우리 엄빠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도 울지는 않음. 눈시울 마저 멀쩡함 냉혈인간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병건이형 일어나자마자 행복할듯 ㅋㅋㅋ
3
영국 SAS 전 요원 전쟁범죄 폭로
침착맨플러스가 침착맨보다 월뷰 높아진 세계선의 꿈을꿈
망했어...
3
모임에서 이성으로 호감 있는 분이 있는데
8
최애 신작vs루키 신작
합병해 봤자임ㅋㅋ
10
제목 조작 ㅅㅂㅋㅋㅋ
2
돈까 연기에 꽤나 진심이었구나?
윌라 구독되있어서 첫여름 완주 다들었다 찐후기남김
3
영화 티켓이 비싼건가..?
7
술 먹기 싫은데 좋아
지붕킥 결말이 그 결말이 아니었나
2
바퀴벌레가 숨어서 제습기를 틀었는데
7
소비욕구를 참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에너지가 드는 일인 것 같아.
1
자라자라
냐일 중요 회읜데 잠이안와
당일 항공편 구하는 게 많이 어렵나?
10
잇 몸 등장
1
이 몸 등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