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불러용..
1
05.05
·
조회 116





이제..그만..!!!
댓글
행복한 타사대왕
05.05
식고문ㄷㄷ
배고픈 장형
05.05
중간중간 떡 맥주 과일들까지 아주 아침부터 배부른 하루야ㅋㅋㅋ
충직한 장승
05.05
너네집 뭐 돼?
배고픈 장형
05.05
할머니집+동네잔치까지해서 버프 씨게받음ㅋㅋㅋㅋ
충직한 장승
05.05
나도 입양 가능한지 여쭤봐줘
@배고픈 장형
배고픈 장형
05.05
안돼 내가 줄서있단말야
@충직한 장승
우직한 유위
05.05
너무 부럽다
배고픈 장형
05.05
내일은 뭐먹게될지 벌써 기대됨
만취한 조문숙
05.05
이건 와 씨이발 쎽스급이다
배고픈 장형
05.05
하루죙일이라 그냥 복상사여
만취한 진우
05.05
저거 술 없이 먹는건 유죄다 유죄!!!
부유한 유달
05.05
동네잔치면... 지나가다가 스윽 들어가도돼..? 장형이 친구인척..?
배고픈 장형
05.05
할머니동네 잔치라 나는 엄마랑같이 인사도 다니고 일손도 돕고 그래서 프리패스였어ㅋㅋ
일단 누구냐고 물어보긴해서 아예 연 없는 사람이 발들이기는 쉽지않을거같긴한데 손주친구면 괜찮을지도?!?
😎일상(익명) 전체글
난 진짜 남자 복 하나는 타고났다
9
그날 이후, 말은 없었지만
햄부기 먹으려다 참았네
4
보험하는 직종..?은 돈 많이 버나?
5
갤럭시 버즈3 최근에 사본 사람?
나 금연중인데 오늘까지 쉬거든
4
건강검진 결과나왔는데 체중에서 주의떴어
12
옷 이거 어때요??
3
오늘 형소법 개정안 통과되고
1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1
어버이날 고민이다
3
Ai 창작물도 어떻게 입력하나에 따라 달라지는데 개인의 창작물로도 볼 수 있는거 아닐까?
3
사기 당할 뻔(후기)
12
어르신들이 쓰신 시가 내 눈물버튼임
5
연신내 메가박스 언제 사라졌어..
1
먼저 아는 척하고 인사하는 거면 적어도 불호는
4
이거 과연 꿀잼일까?
3
오늘 갑자기 계획에 없던 22만원 결제
2
썬더볼츠 보러 옴
어느순간 감성에 빠졌어.. 나이먹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