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불러용..
1
05.05
·
조회 122





이제..그만..!!!
댓글
행복한 타사대왕
05.05
식고문ㄷㄷ
배고픈 장형
05.05
중간중간 떡 맥주 과일들까지 아주 아침부터 배부른 하루야ㅋㅋㅋ
충직한 장승
05.05
너네집 뭐 돼?
배고픈 장형
05.05
할머니집+동네잔치까지해서 버프 씨게받음ㅋㅋㅋㅋ
충직한 장승
05.05
나도 입양 가능한지 여쭤봐줘
@배고픈 장형
배고픈 장형
05.05
안돼 내가 줄서있단말야
@충직한 장승
우직한 유위
05.05
너무 부럽다
배고픈 장형
05.05
내일은 뭐먹게될지 벌써 기대됨
만취한 조문숙
05.05
이건 와 씨이발 쎽스급이다
배고픈 장형
05.05
하루죙일이라 그냥 복상사여
만취한 진우
05.05
저거 술 없이 먹는건 유죄다 유죄!!!
부유한 유달
05.05
동네잔치면... 지나가다가 스윽 들어가도돼..? 장형이 친구인척..?
배고픈 장형
05.05
할머니동네 잔치라 나는 엄마랑같이 인사도 다니고 일손도 돕고 그래서 프리패스였어ㅋㅋ
일단 누구냐고 물어보긴해서 아예 연 없는 사람이 발들이기는 쉽지않을거같긴한데 손주친구면 괜찮을지도?!?
😎일상(익명) 전체글
인도,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공습
1
금요일에 비 온대
3
헬스장인데 웬 돼지가 땀흘리는거 봄 ㅋㅋ
6
마음이 팡팡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gta6 트레일러 공개 8시간만에 조회수 3천만이네
4
다들 조진 아침
1
잘 잤다
진격의거인 감독 뮤비작품
코끼리가 너무 낙심하지 말고 힘내래
5
빠니보틀님이랑 연애하고싶어요
5
이게 바로 첨단 과학인가
외롭고 우울하네
1
나 신파극같은거에 잘 휘둘리는 편인데
3
망했다 밤낮 바뀜
잠이 안와
쇼핑 힘들다
배고파서
금연 2주차
4
챗지피티 없었음 어쩔뻔 했냐...
6
연휴 내내 잠만 잤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