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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용..

배고픈 장형
05.05
·
조회 82

이제..그만..!!!

댓글
행복한 타사대왕
05.05
식고문ㄷㄷ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중간중간 떡 맥주 과일들까지 아주 아침부터 배부른 하루야ㅋㅋㅋ
충직한 장승
05.05
너네집 뭐 돼?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할머니집+동네잔치까지해서 버프 씨게받음ㅋㅋㅋㅋ
충직한 장승
05.05
나도 입양 가능한지 여쭤봐줘
@배고픈 장형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안돼 내가 줄서있단말야
@충직한 장승
우직한 유위
05.05
너무 부럽다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내일은 뭐먹게될지 벌써 기대됨
만취한 조문숙
05.05
이건 와 씨이발 쎽스급이다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하루죙일이라 그냥 복상사여
만취한 진우
05.05
저거 술 없이 먹는건 유죄다 유죄!!!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술이랑 음료가 무슨 축제행사장에서 아이스박스 갖다두고 파는 그거맹키로 아박 안에 쌓여있었음ㅋㅋㅋ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6445643609-9bj2hkarbpb.jpg
부유한 유달
05.05
동네잔치면... 지나가다가 스윽 들어가도돼..? 장형이 친구인척..?
배고픈 장형 글쓴이
05.05
할머니동네 잔치라 나는 엄마랑같이 인사도 다니고 일손도 돕고 그래서 프리패스였어ㅋㅋ
일단 누구냐고 물어보긴해서 아예 연 없는 사람이 발들이기는 쉽지않을거같긴한데 손주친구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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