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노년층 들이 미래 생각할까?
05.05
·
조회 127
내 생각엔 '대부분은 아님' 이라고 봄
대부분 시야가 좁아서 본인이 원하는 나무만 보는 느낌임
원치 않은 나무가 심기면 무조건 빽~ 하고 말이야
댓글
간사한 조절
05.05
회사랑 똑같음. 당장 자기 챙기기 바쁨. 근데 나같아도 그럴듯. 파도에 쓸리기 시작해야 깨닫는게 인간임. 폭탄돌리기같은거.
가난한 나헌
05.05
이렇게 국운이 기우는구나
호에엥놀라는 조모
05.05
청년층도 생각안하는 애들이 태반일텐데 장년 노년층은 더하겠지
가난한 나헌
05.05
한숨만 나오네
명예로운 장염
05.05
그걸 해결하려고 공직자들이 있는건데 정작 해결을 안함
간사한 조절
05.05
표에 도움도 안되고 한참 뒤 미래를 위한 투자라서 제살깎아먹기거든
가난한 나헌
05.05
그렇게 결국 망국의 길로 가는 거고, 정신 차렸을 땐 이미 늦어 버린 것임😂
@간사한 조절
😎일상(익명) 전체글
ㅋㅋ 사람마다 듣보잡 기업 붙여갖고
4
침순이들아 동네 러닝 중인데 번호 따이면 기분 어때?
9
남자 버튜버 보고 거울 치료 당함
3
청소안하는거 우울증증상아니고 그냥 게을러서도 가능해?
12
귀신같이 한달의 반을 호르몬 영향 받네
2
내가 우습냐?
2
근데 풍향고는 왜 제작진이 받아??
4
난 고딩때 태국에서 안마받다가
8
호기심천국) 왜 남이 해주는 안마가 더 시원할까
1
주전자 삿다
8
충주맨 몸 좋다
2
예비군이라 구라치고 공가 받아본적 있는 사람?ㅈ?
6
샌프 유니폼 레플리카 사도 ㄱㅊ을까요
지금처럼 개백수로 살면 5년뒤에 할렘가에서
6
왜 여친 없냐는 말은 폭력적이야
4
다들 맛저 하시라는
우리나라는 전쟁 못거는 나라라서 다행이다
6
향수 사게
다음 중 ai가 만든 이미지는?
4
분명 학생때는 공부에 집중을 잘했는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