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무니댁 마을잔치해
7
05.05
·
조회 100

동네 어르신들 다모였다ㅋㅋㅋ
어딜가도 누구 딸이에요 하면 다 아신다
그래서 시골만 오면 인사성 밝아짐
댓글
침착한 이부
05.05
무슨 일로 잔치하는 거야?
와... 어릴 때 이후로 마을잔치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행복한 동탁
05.05
몰겟어ㅋㅋㅋ어버이날 겸사해서 하나바 이따 난타공연같은거도하고 경품추첨도한대
침착한 이부
05.05
어버이날 기념이겠네
우리 아파트 단지는 노인회에서 식사 대접 한다더라
동탁아, 고기 실컷 먹고 와!
@행복한 동탁
예의없는 길목
05.05
근데 아래 저거 홍어야? 삼합 먹는건가
행복한 동탁
05.05
맞어!!! 난 비염있어서 삼합잘먹음 냄새면역개꿀 흐흐
침착한 이부
05.05
삼합 존맛
가난한 설칙
05.05
전복 홍어 육회 수육 와 헤븐이네 헤븐
피곤한 길목
05.05
와....
소심한 뇌서
05.05
어우 풍부해 올엑스트라네
염병떠는 징숭
05.05
무쳤다 맛있는거 잔뜩이네
온화한 악침
05.05
정겹다 나도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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