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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오늘 꿈

일상

침착한 손강

05.05

·

조회 36

꿈을 꿨는데 말하는 강아지를 만났어. 그리고 나한테 집사가 돼 달랬어. 근데 내가 어디서 났는지 모를 엄청 긴 로프가 내 손에 있더라구. 강아지가 배 보이고 눕길래 그 로프로 하네스를 만들어서 채웠는데 좀 편하게 산책 시키려고 여러군데 매듭을 짓다보니까 줄이 좀 짧아졌길래 잠깐 잠깐 다시 해줄게 하면서 매듭을 다시 풀고 다시 하네스를 만드는 꿈을 꿨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친척모임을 했따

가난한 보즐

아라카키 유이가 통천을 닮은거지

온화한 목황후

투룸 이사하신 분들

초조한 한덕

전란 백상 3관왕 ㄷㄷ

가망이없는 마초

연휴때 아무것도 안한 사람?

졸렬한 화영

백상을 보니까

평화로운 전풍

와 통천 진짜 아라가키 유이 닮았구나

우직한 조휘

예능 신인상 후보에 침착맨 추가합격ㄷㄷ

가식적인 사마랑

졸렬한 보도근

정성일 님 수상으로 우원박 틈새출연 ㅋㅋ

활기찬 만정

노윤서 올해로 백상 TV, 영화 두 부분 신인상 받은 배우됐네

배고픈 장송

고불소치약 아는사람?

가난한 이부

김희철님 나온 유튜브 이제서야뵤ㅏㅅ는데

간사한 철리길

ㅋㅋㅋㅋ오늘 영상 개웃기다 진짜

호에엥놀라는 윤묵

익게에 올린다는걸 취미게시판에 올려버렸당 흑흑

뇌절하는 당균

요새 뱃속에 거지 들었나봐

상여자인 학맹

올해 백상도 레전드구나

피곤한 은례

어린이날 저녁은 역시

상여자인 공손독

성심당은 너무 멀다.. 서울에 빵집 추천좀

상남자인 주이

깔끔쟁이 침돌이들아 여친

평화로운 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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