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행정실
- 🖼️사진첩
- 🙏침투부 지원하기
- 🤡침하하 두들
- 🚨신고 / 건의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홈

최근방문

😎일상(익명)

오늘 꿈

일상

침착한 손강

05.05

·

조회 37

꿈을 꿨는데 말하는 강아지를 만났어. 그리고 나한테 집사가 돼 달랬어. 근데 내가 어디서 났는지 모를 엄청 긴 로프가 내 손에 있더라구. 강아지가 배 보이고 눕길래 그 로프로 하네스를 만들어서 채웠는데 좀 편하게 산책 시키려고 여러군데 매듭을 짓다보니까 줄이 좀 짧아졌길래 잠깐 잠깐 다시 해줄게 하면서 매듭을 다시 풀고 다시 하네스를 만드는 꿈을 꿨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백상 벌써 1년 됐음??

명예로운 우보

침하하 중독인가봐

덱스 먼일 있음 왜케 덱스 글이 많아

뇌절하는 탁응

궁금한게 있는데

피곤한 마준

근데 방장 디지몬은 잘 모르겟지?

평화로운 원상

이사하면서

활기찬 봉기

당연히 흑백 아님??

호들갑떠는 뇌서

전남친토스트 직캠

졸렬한 해니

말머리 웃음 어케한거야

활기찬 필유

다들 늦잠자나보다

소심한 송헌

예의없는 정의

수목금토일월 연속으로 술 마심..

띠요옹당황한 하순

일어났어? 다시 자

가식적인 후선

아래 마이클 글 그러면 어딘가에선 미카엘잭슨 미셸잭슨 이라고 불리겠네?

만취한 배현

난 내가 디지몬 세대인줄 알았는데

충직한 전혜해

Michael 마이클보단 미카엘이 맞지 않아?

피곤한 허정

여러 유명 커뮤에서 덱스랑 침착맨 닮았다는 글 좀 봤는데

초조한 반은

아침으로 카레!! 먹었당

하여자인 유언

시뻘게진 석포

출근 지하철 조용하다

예의없는 유안

191 192 193 194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