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냄새나
05.05
·
조회 115
창문열고 거실에 누워있는데
오랜만에 여름날의 시원한 바다향기남(비린내아님)
진짜 딱시원해서 나가기싫은 기분좋은바람
댓글
줄건주는 원충
05.05
헤안지역사람이야?
배부른 국영
05.05
푸산!
그릇이큰 정문
05.05

부끄러운 혜구
05.05
바닷가 살면 쇠로 된 제품에 녹 금방 생긴다는거 진짜야?
배부른 국영
05.05
쇠로된건 당연히 그렇지 않을까?
근데 요즘 제품중에 쇠로된건 잘 없지 않아?
딱히 집에 뭐가 녹슬었다 떼잉 이런적이 없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이런 광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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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000만개 받는 방법
안읽씹은 그래도 며칠 지나면 읽씹으로 바뀌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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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 뱉는 방법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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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다이어리 고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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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전이 멈춰도 걱정할 거 하나도 없음
안읽씹은 진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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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하다 제일 빡 돌 때가 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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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하는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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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 있음? 지금 비 와?
여름 옷 하나 샀는데, 너무 얇아서 안이 다 보여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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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려보이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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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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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나 재즈 좋아하네...?
이런 콘텐츠 외모지상주의 조장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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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나쁜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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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손이 엄청노랗네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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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고퀄 채널 영상 올렸네ㅋㅋ
남친으로 너드남 vs 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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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국 신화는 SF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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