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떤 미친인간들이 5시 30분에 등산하다가 야호를 외쳐
05.05
·
조회 166
자다가 깜놀했네
창문 닫고 다시 자야징
댓글
그릇이큰 여예
05.05
등산 자주 가는데 야호 하는 사람 한명도 못 봤는데 사람 없는 새벽에는 있나보네 ㅋ
가식적인 우금
05.05
여기 5년 살았는데
오늘 처음이긴 했어 ㅋㅋ
몇명 같이 왔나배 한명이 야호 하니까
다른 애가 우어!!! 이러고
부끄러운 정기
05.05
무야호
가식적인 우금
05.05
무우야아호오오~
시뻘게진 초주
05.05
그러고보면 어릴땐 항상 올라가서 야호 했었는데 말이지
나도 그시간쯤 간거같긴해
약수떠와서 밥짓는시간이 여섯시쯤이었으니까
가식적인 우금
05.05
아 그랭???
내가 자면서 예민했던건가싶네
애들이면 그를 수 있던 건데 헝헝
가식적인 주한
05.05
살면서 야호를 육성으로 내뱉어본건 무야호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뻘게진 초주
05.05
무야호를 육성으로 한게 더 신기해!
가식적인 주한
05.05
무도키즈는 이게 일상이야
@시뻘게진 초주
시뻘게진 초주
05.05
어제 치지직 무도 알래스카 특집하더라
@가식적인 주한
피곤한 장화
05.05
아직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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