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봤는데 별루네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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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대사도 좀 웅얼웅얼거리는 면이 있어서 알아듣기가 힘들고..
스토리가 뭔가 막 전개되긴 하는데
매력이나 흡인력이 없어서.. 한시간 보다 걍 나왔음
댓글
상남자인 유자양
05.02
파라과이?
효자 황주
05.02
나무위키의 고향이지
부유한 심미
05.02
제목이 구려서 흥미떨어짐
온화한 유종
05.02
감독이 작품은 여러 개 만들었는데 이백만 넘은 작품이 '내아내의모든것' 하나임
효자 황주
05.02
마이너 감성인가..
배고픈 장명
05.02
우리나라 영화는 이제 자막 달아줘야댕
오디오 구져
효자 황주
05.02
마자 너무 안들려
피곤한 나헌
05.02
스토리가 좀 아쉽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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