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봤는데 별루네
05.02
·
조회 153
대사도 좀 웅얼웅얼거리는 면이 있어서 알아듣기가 힘들고..
스토리가 뭔가 막 전개되긴 하는데
매력이나 흡인력이 없어서.. 한시간 보다 걍 나왔음
댓글
상남자인 유자양
05.02
파라과이?
효자 황주
05.02
나무위키의 고향이지
부유한 심미
05.02
제목이 구려서 흥미떨어짐
온화한 유종
05.02
감독이 작품은 여러 개 만들었는데 이백만 넘은 작품이 '내아내의모든것' 하나임
효자 황주
05.02
마이너 감성인가..
배고픈 장명
05.02
우리나라 영화는 이제 자막 달아줘야댕
오디오 구져
효자 황주
05.02
마자 너무 안들려
피곤한 나헌
05.02
스토리가 좀 아쉽긴 했음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옥탑방 방송 못 봤는데
2
나 자몽이랑 망고 구분 못한적 있음
2
우재형 - 너에게 닿기를 핫하긴 한가보네
3
ㅅㅍ) 폭싹에서 김선호 별로였는데
3
자몽 빙수라니
1
침형 노래뱅 한다면 빌리진 불러주면 좋겠다
추기경들 표정
1
러닝핑 등장
꺄 금요일이다
5
267대 교황 레오 14세
1
새벽에 깨고 울었어
5
gpt한테 상담 너무 받았음
1
내가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 알고 싶다
2
아까 퇴근길에 묘한 감정 느낌
2
방금 교황이 축복함.
2
관심없는 사람한테서 부재중 남아있으면
5
새 교황
3
치간칫솔로 양치하다 치석 떨어짐;
2
청취자가 부모다!!
미친 미모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