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 싱크홀 3개월 만에 트럭운전사 구조,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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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조회 127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의 도로 함몰 사고로, 하수관 안에 남겨져 있던 트럭 운전사가 구조되었지만,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사회부·아베 가나미 기자 보고)
사고로부터 3개월 이상이 지났고, 뒤에서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공사의 범위는 당초 구멍의 수십 배 크기까지 되었습니다.
현은 원래 이달 중순에 구조 활동 재개를 예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준비가 빨라져서 며칠 앞당겨서 진행되었습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활동은 경찰과 소방 50명 이상이 동원되어, 1일까지 운전석 부분에 모습이 있던 운전기사 남성이 실려 나갔지만, 그 자리에서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성의 시신은 차에 실려 3개월 만에 현장을 떠났습니다.
유족은 코멘트를 발표하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 사건이었습니다. 공포나 고통과 싸우고 힘이 다할 때까지 살아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지는 마음입니다'라고 썼습니다.
경찰은 사법 부검으로 사인을 조사하고, 그 후, 남성의 시신은 가족에게 돌아갈 전망입니다.
댓글
피곤한 목록대왕
05.02
이미 숨진 상태에서 발견된건데
이것도 구조라는 단어를 쓰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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