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아가딸
05.02
·
조회 137

김 여사님은 당신의 딸을 말할 때 ‘우리 아가딸이’ 라고 지칭했는데, 내 앞에 있는 그 당사자의 표정을 보니 썩 유쾌해 보이진 않았다.
댓글
졸린 허의
05.02
그냥 애기취급해서 시른거아닐까
나도 아빠가 아직도 나 밖에서 토끼라고 부르는데 당황수러워
그릇이큰 반장
05.02
토끼야
충직한 등충
05.02
복수 정답 인정
부끄러운 원휘
05.02
결혼한 딸은 아줌-딸인가
충직한 등충
05.02
단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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