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아가딸
05.02
·
조회 171

김 여사님은 당신의 딸을 말할 때 ‘우리 아가딸이’ 라고 지칭했는데, 내 앞에 있는 그 당사자의 표정을 보니 썩 유쾌해 보이진 않았다.
댓글
졸린 허의
05.02
그냥 애기취급해서 시른거아닐까
나도 아빠가 아직도 나 밖에서 토끼라고 부르는데 당황수러워
그릇이큰 반장
05.02
토끼야
충직한 등충
05.02
복수 정답 인정
부끄러운 원휘
05.02
결혼한 딸은 아줌-딸인가
충직한 등충
05.02
단하하
😎일상(익명) 전체글
난 미드에 볼륨이 있어야 옷핏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8
부모님들한테는 자식 잘 사는게 거의 자기 계급이더라고
1
어떤영상에서 나온건지 알려주세요
4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이런 거 싫음
5
지구에서 히틀러보다 유명한 사람은 누굴까
13
할무니댁 마을잔치해
11
써머
2
부처님 오신 날 vs 어린이날
3
연휴 6일동안 한번도 못 쉬는 사람?
4
오늘 꿈
오줌마려운데 일어나기 귀찮아
1
시원한 바다냄새나
5
6일 쉬다가 수요일에 출근할때 적응 잘할까?
3
아침
2
노래방에서 마이클잭슨 노래 불러주는 여자가 이상형이야
7
케인 무관 탈출 ㄷㄷㄷ
1
누워서 핸드폰 24시간하고 100만원 받기 vs 그냥살기
6
솔직히 이거 장원영보다 예쁜듯
9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고 있는데 의문점.. (스포)
1
혼자 노래방 가는 꿈은 무슨 꿈이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