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의 단어: 아가딸
05.02
·
조회 173
김 여사님은 당신의 딸을 말할 때 ‘우리 아가딸이’ 라고 지칭했는데, 내 앞에 있는 그 당사자의 표정을 보니 썩 유쾌해 보이진 않았다.
댓글
졸린 허의
05.02
그냥 애기취급해서 시른거아닐까
나도 아빠가 아직도 나 밖에서 토끼라고 부르는데 당황수러워
그릇이큰 반장
05.02
토끼야
충직한 등충
05.02
복수 정답 인정
부끄러운 원휘
05.02
결혼한 딸은 아줌-딸인가
충직한 등충
05.02
단하하
😎일상(익명) 전체글
블라 같은 곳에서 상식논쟁 가지고 무식하다~ 어쩌구 불타고 싸우는 거 너무 짜침.
5
5
이강인 뉴스보는데 우리나라 언론 왜이럼?
2
2
우리나라에 영어 못하는 사람 많음?
7
7
야인시대 다시봐도 되게 재밌네
2
2
개발살
용산 아이파크 몰 와인킹 팝업 가본 사람?
5
5
나는 문어 한번 데친 문어~
1
1
휴대폰 배터리 몇퍼부터 충전함?
13
13
오늘 넘힘들다
6
6
병원 갈까말까 할땐 그냥 무조건 바로 가셈
동네 간짜장 맛집이 폐업했어..
니케 진짜 그림쩐다
4
4
난 현장일하느라 너무 타야지고 입국심사 통과못했음
4
4
민증검사할때 상처받은 썰..
14
14
1시간반뒤 뱅온
3
3
추기경 씨가 교황 됐으면 우리나라에서 첫 교황 탄생이었는데 아쉽다
5
5
익게 글 쓴 사람 본명 확인하는 법 있나요?
10
10
쫀득쿠키 이거 진짜
9
9
트와이스는 당시에 어느정도 입지였음?
15
15
우연히도 금토일에만 비오는거 같네 요즘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