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아가딸
05.02
·
조회 113

김 여사님은 당신의 딸을 말할 때 ‘우리 아가딸이’ 라고 지칭했는데, 내 앞에 있는 그 당사자의 표정을 보니 썩 유쾌해 보이진 않았다.
댓글
졸린 허의
05.02
그냥 애기취급해서 시른거아닐까
나도 아빠가 아직도 나 밖에서 토끼라고 부르는데 당황수러워
그릇이큰 반장
05.02
토끼야
충직한 등충
05.02
복수 정답 인정
부끄러운 원휘
05.02
결혼한 딸은 아줌-딸인가
충직한 등충
05.02
단하하
😎일상(익명) 전체글
익붕이볶음 함 무볼까
4
추기경들 교황 되고 싶지 않다는 짤이 왜캐 많지
7
아 탈모사연 선정안됨
2
공혁준 다이어트가 될 거라고 봄?
12
밥먹고커피 vs 커피마시고밥
4
방장 샴푸광고 불편하다는글
10
각자 가진 단점 나열해보자
12
배라 사빠딸 단종
4
병원 가야 하는게 용기를 내야 하는거야?
15
곱슬머리는 소수지?
4
30대 남자들 도대체 왜
19
노랑통닭 진짜 맛대가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7
우리 집안은 탈모 없는줄 알았는데
6
탈모 유전자 아닌 것도 큰 복인 것 같아
1
개쩌는 라떼 만듬
1
이모티콘 플러스 쓰는 사람 나와봐!
6
아린 재계약 안했네
7
하인간 소인배 고백대회 개최합니다
4
퉁퉁퉁퉁 닥천사
오늘 점심 뭐 먹을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