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고 가족이 도둑으로 오해 받은 썰
05.01
·
조회 52
친구랑 은행 ATM기 있는 건물에서 거울 보고 머리 단장 했는데 하필 그날 다른넘한테 ATM기가 털려서 도둑으로 오해 받고 지명수배까지 됐었음
물론 오해는 풀렸지만 사과는 못 받고 우리 가족은 아직도 경찰들 혐오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소고기 들어간 뜨-끈한 우거지 된장국에
5
자려고 했는데
3
나는 애인이 꼭 침돌이 침붕이는
4
족발에 막국수 먹고싶드아ㅏ아앙
1
고도비만이 다이어트를 성공하는게 가능할까?
26
잔나비 이번 앨범
1
내 고양이 의인화
6
19) 남자만
14
공통점으로 교감이 생긴다는 말 어려워
6
익게에도 금수저 있을까?
23
내게 약속해줘엉
1
침돌이들은 썸녀가 침순이면 더 호감임?
7
썬더볼츠 노스포 후기
5
정상훈의 무서운 이야기(짧)
1
나 자꾸 오후 1시 2시에 잠들어서 새벽에 깨
1
오래 걷는 일 할 때 러닝화가 최고야??
11
살면서 이런 진귀한 경험 언제해보겟냐
1
오늘의 단어: 기아하다
3
나 침붕이 다짐합니다
4
고릿적에 십팔자위왕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