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고 가족이 도둑으로 오해 받은 썰
05.01
·
조회 90
친구랑 은행 ATM기 있는 건물에서 거울 보고 머리 단장 했는데 하필 그날 다른넘한테 ATM기가 털려서 도둑으로 오해 받고 지명수배까지 됐었음
물론 오해는 풀렸지만 사과는 못 받고 우리 가족은 아직도 경찰들 혐오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퀸스갬빗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재미잇가
2
CAT in the Box
시작부터 보루토가 개씹노잼인 이유
알고리즘으로 태사자 열린음악회 무대가 떴는데
4
심심하다
1
남녀 갈라치기 아직 안끝난거임?
20
이보게 젊은이
1
압도적인 재능
살아보니까 젊은 사람 특징을 확실히 알게 됨
9
꿈에 비비님 나왔는데
4
나솔 25기 재밌네
좋구만
2
명동 처음 와 봤는데
1
우원박 무관이라고 놀려도
3
일찍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 공감
8
빽다방 제로슈가 추찬
2
대학생인데 빨리결혼 하고싶다…
5
신삼국지 보는데
1
노랑통닭 9000원에 시켰다~
9
넷플릭스 구독 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