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고 가족이 도둑으로 오해 받은 썰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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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친구랑 은행 ATM기 있는 건물에서 거울 보고 머리 단장 했는데 하필 그날 다른넘한테 ATM기가 털려서 도둑으로 오해 받고 지명수배까지 됐었음
물론 오해는 풀렸지만 사과는 못 받고 우리 가족은 아직도 경찰들 혐오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이어폰 없으니까 체감이 진짜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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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거니 미쳤다
아 가죽자켓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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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집뭔데
왤케잘생김
너어는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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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보증금 500이하 원룸 추천점
부산에 애데리고 갈만한 식당은 미어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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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이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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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란거 원래 이렇게 비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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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있는 곳으로 뛰어가고 싶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데
지금 밥먹으면서 라이브 보는데
어이어이 탈모라는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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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째 운전연습용 썩차사라, 연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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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이런 개염병 떠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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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피는게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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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까 머리 숱있어도
ㅋㅋㅋㅋ아 이거 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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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도 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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