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어릴 때 도둑으로 몰린 썰

졸렬한 만욱
05.01
·
조회 107

초글링때 친한 친구A네 집에 자주 갔었는데

다른 친구B도 함께 친구A네 방에서 놀고 있었음

그 때 친구A가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문 열고 나갔고

친구B는 집 구경한다고 돌아다니다가 안방까지 들어갔다 나옴

잘 놀다 헤어지고 다음 날 친구A도 동생한테 전화와서 도둑년이라고 소리들음

무슨 소리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안방에 있는 5천원을 훔쳐갔다는 거임

나는 안방에 간 적이 없고 친구B가 들어갔다 나왔다 해도 안 믿음 

그냥 날 존나 싫어했던 것 같음 ㅋㅋ 

댓글
호들갑떠는 진태
05.01
친구B가 선수쳤네
졸렬한 만욱 글쓴이
05.01
그런 듯 그 뒤로 계속 피하더라고
뇌절하는 왕진
05.01
나랑반대네
뇌절하는 장숙
05.01
나는 어릴 때 창문 깼다는 누명을 썼어. 놀려고 대문 밖에 나가자 마자 애들이 와 하면서 흩어지길래 나도 얼른 문 안으로 들어갔는데 창문 깨진집에서 내가 대문 안에 들어가는 걸 봤다고 나보고 창문 깼다고 했어. 점집이었는데 점쟁이가 그것도 못맞추나

😎일상(익명) 전체글

연휴에 꼭 뭘 해야 할까? 4
일상
명예로운 조옥
·
조회수 114
·
05.04
지상파도 이제 ai랑 대화하기 하네 2
일상
변덕스러운 황조
·
조회수 141
·
05.04
프링 프링 프링글 1
일상
줄건주는 두원
·
조회수 84
·
05.04
삼겹살 300g양이 진짜 적구나 5
일상
그릇이작은 반준
·
조회수 149
·
05.04
춥다
일상
배고픈 비의
·
조회수 70
·
05.04
마사지 받으러가서 4
일상
평화로운 소제
·
조회수 125
·
05.04
알뜰폰 궁금한점 2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학소
·
조회수 128
·
05.04
해산물,고기 등등 밀봉 제대로 안하고 냉동보관하면 안되지않나? 2
일상
띠요옹당황한 환발
·
조회수 110
·
05.04
오늘 다들 놀러가서 그런가 인방 뷰어십 되게 안나오네 4
일상
배고픈 마량
·
조회수 137
·
05.04
올해 고티 음악상은 33이네 3
일상
만취한 정봉
·
조회수 133
·
05.04
개청자는 지금 오전 8시 50분이야! 9
일상
소심한 유선
·
조회수 145
·
05.04
지금 시간 반포대교 사람 왜케 많음 6
일상
예의없는 초주
·
조회수 203
·
05.04
요즘 집에서 해먹는것 6
일상
부유한 송충
·
조회수 111
·
05.04
오늘 차가 징하게 막혀부네 ㄷㄷ 7
일상
우직한 월길
·
조회수 150
·
05.04
장보고 왔어 5
일상
행복한 설교
·
조회수 106
·
05.04
저녁 4
일상
우직한 주령
·
조회수 108
·
05.04
땅콩버터랑 버터랑 감자칩이랑 같이 먹어봐 7
일상
줄건주는 구본
·
조회수 117
·
05.04
마이클잭슨 흰피부가 갖고싶어서 수술한 거 아니었어? 10
일상
충직한 온회
·
조회수 219
·
05.04
모비노기 2
일상
띠요옹당황한 안명
·
조회수 102
·
05.04
노량진 대박이네 이런거 처음봄 2
일상
시뻘게진 장익
·
조회수 170
·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