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바람 같이보기 하네 ㄷㄷㄷ
05.01
·
조회 121
개명작이잖슴
댓글
가망이없는 갑훈
05.01
맞아 뭔가 그 영화는 신기한게.. 처음 본게 좀 어릴때였는데 그런 장르가 내 취향은 아니기도 햇고 보고나서도 뭔가 와 엄청난 주제나 소재다 이런 생각이 든게 아닌데도 보는 내내 계속 집중하고 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앗던 영화엿음... 그땐 나만 그런줄 알앗는데 나중에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는거 보고 진짜 작품은 작품이구나 다시한번 느낌..
하여자인 요공
05.01
정우배우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서 비슷한 생활을 해서 그런가 공감이 엄청 많이 가는 영화였음..
😎일상(익명) 전체글
심심하다
1
라프라스 근황
2
시골 좋다
3
바다보고싶다
비상 비상
동생이 우재형 너무 좋아하길래
5
집에 가서 백투더퓨쳐 투 봐야지
저메추 부탁
12
다른 사이트에서 일주일 정지당함
8
노트북 세워놓고 옆으로 누워서 보다가
1
이 옷 어때요?? 팔마넌
5
세모는 카와이
1
점심시간이에요옷!!!
2
족발 vs 떡순튀
4
쌀밥먹으면 식곤증 오지더라
7
베몬이랑 미야오를 보면
8
중판출래(중쇄를 찍자) 넷플로 다봄
6
나도 나름 머리털없다고 자부하는데 탈모게 가니까
5
난 미드에 볼륨이 있어야 옷핏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8
부모님들한테는 자식 잘 사는게 거의 자기 계급이더라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