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바람 같이보기 하네 ㄷㄷㄷ
05.01
·
조회 146
개명작이잖슴
댓글
가망이없는 갑훈
05.01
맞아 뭔가 그 영화는 신기한게.. 처음 본게 좀 어릴때였는데 그런 장르가 내 취향은 아니기도 햇고 보고나서도 뭔가 와 엄청난 주제나 소재다 이런 생각이 든게 아닌데도 보는 내내 계속 집중하고 보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앗던 영화엿음... 그땐 나만 그런줄 알앗는데 나중에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하는거 보고 진짜 작품은 작품이구나 다시한번 느낌..
하여자인 요공
05.01
정우배우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서 비슷한 생활을 해서 그런가 공감이 엄청 많이 가는 영화였음..
😎일상(익명) 전체글
부산에 애데리고 갈만한 식당은 미어터지네
1
침하하 이제 터진다
2
향수란거 원래 이렇게 비싼가
6
방장님 있는 곳으로 뛰어가고 싶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데
지금 밥먹으면서 라이브 보는데
어이어이 탈모라는건 말이지
1
몇개월째 운전연습용 썩차사라, 연애해라
5
ㅈㄴ 이런 개염병 떠는 광고
5
난 담배피는게 취미임
2
나이먹으니까 머리 숱있어도
ㅋㅋㅋㅋ아 이거 개웃겨
2
주니엘도 진짜 안타깝다
4
젠타 졸귀네 근데 유후인 줄
3
살라 모발이식 전후
3
아 내일 여행인데 감기몸살 왔어
2
침착맨 시청자 나이대에 탈모가 있는 사람이 있나..?
16
님들 이노래 미쳤음 들어보셈
2
누가 좀 씻겨줘
2
JSA에서 의무병으로 복무해본 사람 있어?
2